LG생활건강이 위트있고 감각적인 슈퍼픽션의 일러스트를 담은 빌리프X슈퍼픽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사진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 X 슈퍼픽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2종’ 출시를 통해 위트있고 감각적인 슈퍼픽션의 일러스트를 화장품 용기에 담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빌리프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이스춰 트립’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26시간 보습 지속력이 특징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제품에 적용됐다. 

빌리프 특유의 유쾌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일러스트는 스캇, 프레디, 닉 세 명의 캐릭터가 아쿠아 수트를 입고 촉촉함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2배 용량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은 개성 넘치는 슈퍼픽션의 일러스트가 적용,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슈퍼픽션(SUPERFICTION)’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로 샌프란시스코의 자유로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와 스토리,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영상제작, 디자인 협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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