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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기억을 찍어주는 ‘공드리 사진관’ 운영

2019-10-24

‘공드리 사진관_ 당신의 기억을 찍어 드립니다’ 포스터(사진제공: 서울디자인재단)

 

 

10월 25일(금)과 26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팔거리에 ‘공드리 사진관’이 문을 연다. 한 장의 사진으로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남기고, 잊고싶은 기억은 치유하는 색다른 프로젝트다. 

 

‘공드리 사진관’은 <이터널 선샤인>, <수면의 과학>, <무드 인디고> 등 다수의 영화를 통해 독특한 영상미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셸 공드리 감독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이터널 선샤인>의 주인공이 헤어진 연인과의 아픈 기억을 지우는 것처럼 기억을 지우고 싶은 순간적인 열망을 사진으로 실현한다. 

 

‘기억을 남기는 방’에서는 행복한 순간의 기억을 컬러사진으로 남기고, ‘기억을 지우는 방’에서는 잊고싶은 기억을 흑백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순간, 아픔과 상처를 기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사진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시민들의 기억을 끌어내면서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소중한 이들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DDP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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