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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복권에 담긴 희망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2-09-28


한국연합복권(주) (대표: 강원순)은 26일(수) 11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2 복권에 담긴 희망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연합복권(주)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복권 한 장으로 느끼는 ‘기대, 희망, 그리고 꿈’ 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스토리(수기), UCC(동영상), 인쇄 복권 상품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총 472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접수된 작품은 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총 39개의 수상작(수기 15, UCC 11, 디자인 13)이 선정되었다. 먼저 수기부문에는 강민구씨의「아버지가 주신 복권」이 대상(여행상품권 200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군 제대 후 불의의 사고를 당해 장애를 겪고 있었지만, 아버지께서 주신 연금복권을 통해 희망을 갖게 되었고 시련을 견뎌내 현재는 작곡공부에 열중하며 꿈을 키워나간다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UCC부문 대상(상금 300만원)에는 정훈씨의 「행복한 복권, 희망의 복권」 이라는 작품이 선정되었다. 복권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부분을 즐거운 멜로디의 창작곡과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하여, 노래를 통해 주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쉽게도 디자인부문의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최우수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한 오유민씨의 「마음에 그린 민화」는 복을 주는 의미의 동식물을 복권에 담아 고전적인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으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을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강원순 한국연합복권(주) 대표는 시상식에서 “복권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게 된 여러분들의 사연을 보며 잔잔한 감동과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복권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 및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각 부문별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홈페이지(contest.bokgwon.or.kr) ‘수상작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에 작품집으로도 제작되어 복권 판매점에 배포될 예정이다.또한 인쇄복권 디자인 부문 수상작은 내년에 실물 복권으로도 제작되어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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