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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장인가구,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고급스러움 '애슐리' 침실

2010-10-18

SEOUL, Korea (AVING) -- 장인가구(대표 조재민, www.jangin.com)는 안정적인 침실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애슐리(Ashley)' 침실 가구를 선보였다.

직선라인을 풍부히 살려, 전체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주는 이 침실 가구는 중앙 알판에 과감히 접목된 브론즈 유리가 상당히 돋보이는 제품이다. 차분한 월넛 컬러가 더해져 브론즈 유리와 함께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유리 전면에는 초자 잉크로 무늬를 입힌 후 가열한 방식인 '초자 인쇄' 처리를 했다. 후면 증착 기법을 더해 빛과 각도에 따라 브론즈 빛깔과 실루엣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점이 특징이다.

장롱과 화장대에 삽입된 슬림한 가로 손잡이와 금속과 우드의 믹스매치로 스타일을 살렸으며, 가로 벨트 부분에 삽입된 가죽 스티치 장식이 포인트로 삽입돼 있다.

제품에서 풍기는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중, 장년층 뿐 아니라 신혼의 침실도 세련되게 만들어 준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고급스러운 절제감이 침실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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