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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디자인 마법사, 서울디자인위크 2015

2015-12-21

 

서울디자인위크2015, 서울디자인마켓

서울디자인위크2015, 서울디자인마켓 (출처: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을 물들인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위크가 지난 5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서울디자인위크2015는 ‘Seoul’s Design Wizard(서울의 디자인 마법사) - 보이지 않는 디자인, 시민이 행복한 디자인’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의 가치를 445개 기업과 함께 3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5일간 DDP와 코엑스를 비롯한 서울 곳곳의 디자인메이트, 디자인스팟에는 총 3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대대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대 디자인 축제의 명성을 입증하고 동아시아 대표 글로벌 디자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서울디자인위크2015는 유기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끌어나간 축제였다. 특히, 시민 디자이너의 자발적인 참여로 주목 받은 ‘디자인메이트’들은 DDP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활동하며 서울디자인위크2015의 구심점이 됐다.  

 

이번 축제에는 유니버설디자인박람회를 중심으로 서울공예박람회, 영디자이너존, 디자이너스파티 등 기존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들을 선보였고, 테마파크를 연상케하는 ‘유니버설디자인박람회’는 대규모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DDP 최초의 클럽형 파티로 주목 받은 '디자이너스파티'는 일반시민들에게 친밀한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특히, 내년도 서울디자인위크는 베이징디자인위크와 연계해 국제 디자인 무대로 확장되어 펼쳐질 예정. 2016 베이징디자인위크에 참가하는 서울디자인위크는 공공디자인 홍보관과 함께 국내 디자인 기업 부스, 디자인 마켓 등으로 구성된 ‘서울 파빌리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폐막 후에도 건축, 패션, 공예 등 서울의 창조 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국내 디자이너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다양한 디자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디자인 DNA를 각국의 디자인 관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서울디자인위크2015를 통해 민관 협력 시스템에 대한 확신을 얻었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디자인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내년도 베이징디자인위크 참가 등을 통해 서울디자인위크2016을 동아시아 대표 글로벌 디자인 축제로 정착시키고 디자인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서울디자인위크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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