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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57년만의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티티 재정립

2021-01-13

(사진제공 : GM)

 


제너럴모터스(GM)가 차세대 디지털 환경에 걸맞는 글로벌 전기차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재정립하며 57년만의 GM 신규 기업 로고를 공개했다.

 

GM은 교통사고 제로, 탄소 배출 제로, 교통 체증 제로가 가능한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친숙한 GM의 파란색 사각형 로고에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새 로고에 반영된 선명한 파란색 톤의 그라데이션은 탄소 배출 제로의 비전이 실현된 미래의 청명한 하늘과 얼티엄 플랫폼의 친환경 에너지를 표현했다. 그리고 둥근 모양의 모서리와 소문자로 구성된 로고는 보다 현대적이면서 포용적인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됐다. ‘m’에 적용된 밑줄은 기존 GM 로고와 연결됨과 동시에 얼티엄 플랫폼을 시각화 했으며, 또한 ‘m’ 주변의 빈 공간은 전기 플러그 모양을 상징한다. 

 

이와 함께 GM은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Everybody In)’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포괄적이고 실행 가능한 변화를 가능케 하는 GM의 새로운 대응 방식으로 GM의 미래 전기차 전략에 대해 세 가지 테마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대 소비자들을 소구해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화, 2025년까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270억 달러를 투자하고 2025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 30여 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하는 등 GM의 전기차 리더십 입증, 전기차 주행거리, 퍼포먼스, 얼티엄(Ultium) 플랫폼 범용성 강조 등이다.


GM 글로벌 마케팅최고책임자(CMO) 데보라는 “GM은 전기차의 대량 도입을 위한 그 시기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이전과 달리 GM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솔루션과 역량, 기술, 규모를 갖췄다. GM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캠페인에 이러한 자신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글_박아름 취재기자(par@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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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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