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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F, ‘2020 공예디자인 전시 공모’ 지원대상 작가 최종 선정 

2020-02-25

2020 KCDF공예디자인공모전시 신진작가 선정자 유월(김준성)의 윈도우갤러리 전시 전경(사진제공: KCDF)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2020 공예디자인 전시 공모’ 사업의 지원 대상 작가를 선정,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총 21명(팀)으로 신진작가 및 개인작가, 단체 등 총 3개의 부문에서 선정됐다. 

 

먼저 만 40세 이하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정신을 갖춘 신진 공예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신진작가 공모 부문에서는 총 12명이 선정됐으며, 도자 작가 김준성(유월)의 전시 ‘군중 대화’(2월)를 시작으로, 한지 작가 양정모, 장신구 작가 이선용, 섬유 작가 정소윤 등 실험정신이 넘치는 젊은 작가 12인의 다채로운 공예 작품들이 인사동 KCDF갤러리 윈도우갤러리에서 연중 진행된다. 

 

만 40세 이상으로 본인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개인 부문에서는 원석을 다루는 보석 공예 작가 김연경(3월 전시)을 비롯해, 윤지용(도자-4월), 고혜정(금속-6월 초), 박성욱(도자-6월 말), 김정석(유리-10월), 조희은(섬유-12월)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6인의 작가가 선정, 전시를 통해 깊은 작품세계를 펼친다. 

 

단체 부문에서는 3~6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공기(O器-7월 초 전시), 공예절경(工藝絶景, 7월 말), 내온(Neon, 11월) 등 3개 팀이 선정됐으며, 목가구, 한지, 금속, 장신구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수준 높은 공예디자인 작품들을 신선한 기획력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한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KCDF의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은 KCDF갤러리에서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통해 업계 관계자와 대중에게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KCDF갤러리숍에 마련된 팝업존에서 신진 및 개인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홍보 활동도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공예디자인 전시 공모’ 사업은 2018년부터 진행돼 왔으며, KCDF는 지금까지 2년에 걸쳐 총 38팀을 지원함으로써, 공예디자인 분야 작가 발굴, 전시 역량 강화, 작품 홍보 및 판매 촉진 등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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