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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또 다른 나를 상자 밖으로, 스티븐 프라이어 ‘아웃 오브 더박스’전 개최

2019-10-14

스티븐 프라이어의 아웃 오브 더박스(OUT OF THE BOX) 전 포스터(사진제공: 루트임팩트)

 

 

글로벌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동화작가 스티븐 프라이어의 전시 ‘아웃 오브 더박스’가 성수동에 위치한 신촌살롱에서 개최된다. 

 

스티븐 프라이어는 호주 태생으로, 국내 광고대행사 에이치에스애드(HSAD) 및 세계 각국의 여러 광고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네덜란드와 한국을 오가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본업 외에도 〈굿모닝 미스터 푸〉, 〈에디와 마법의 달걀〉 등 열 두 권의 그림 동화책을 출간하는 등, 15년간 어린이 동화를 쓰고 그리는 작업에 몰두해온 그는 열 세번째 동화책 〈우리집이 끙끙 앓아요(가제)〉(시공주니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아직 보여지지 않은 또 다른 나 자신을 상자 밖으로 꺼내 보여주고 펼치자’라는 의미로 ‘상자(Box)’를 주제로 한 포스터 여덟 점과 아트작품 열 두 점을 비롯해 동화책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는 “이번 전시를 세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며 “전시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기도 하는 아이디어를 꺼낼 수 있는 각자의 ‘상자’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공동 운영하는 전시문화공간 신촌살롱은 ‘비하인드(behind)’를 콘셉트로 ‘영화포스터 B컷’전, ‘백스테이지 히어로즈’ 사진전, ‘여자목수 9인의 ‘최소의 의자전’ 등 ‘주목받지 못한 것’에 대한 다양한 전시 및 강연을 선보여왔다.

 

‘아웃 오브 더박스’전은 11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만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스티븐프라이어 #아웃오브더박스 #상자 #박스 #신촌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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