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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뉴스

신진 패션 디자이너의 등용문 ‘서바이벌 패션 K’, 7월 1일부터 접수 시작

2019-06-15

‘서바이벌 패션 K’ 포스터 이미지(사진제공: 서울디자인재단)

 

 

한국 패션을 이끌어갈 신진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 ‘서바이벌 패션 K’가 개최, 서울디자인재단이 서울시, 동대문미래재단, 두타몰과 함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바이벌 패션 K’는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통해 패션 산업에 창의 인력을 공급하고자 기획된 콘테스트형 프로젝트로, 2016년 시작해 올해 4회를 맞았다. 

 

올해는 신진 디자이너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온라인 커머셜 29CM, 해외 바이어 등 쟁쟁한 패션 매체와 국내외 유통 업체가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총 4단계로, 1차 포트폴리오 심사, 2차 PT, 3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마지막 관문인 4차 파이널 컬렉션으로 진행된다. 브랜드 창업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와 브랜드 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되고 선택사항으로 브랜드 소개 영상을 제출할 수 있다. 

 

1차 포트폴리오와 2차 PT 심사에서는 지원자의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브랜드 역량 등이 평가되고, 전문가와의 심층 면접인 2차 PT 심사에서는 멘토링이 함께 진행되며, 3차 온라인 투표에서는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인 가운데 파이널 컬렉션에 진출할 3인이 선발된다. 온라인 투표는 국내 온라인 커머셜 29CM에서 진행되며, 시민이 6개 브랜드의 스페셜 영상과 룩북을 통해 브랜드의 시장성과 상품성을 평가한다.


최종 심사인 파이널 컬렉션에서는 전문 심사위원단과 시민이 3차 투표로 선발된 3인의 순위를 가려낸다. 파이널 컬렉션은 2020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두타몰에서 진행되며, 평가를 통해 종합적 능력을 겸비한 K패션의 선두주자를 선발한다. 

 

파이널 컬렉션을 통해 선정된 상위 수상자 3인에게는 총 1억 원의 지원금과 함께 브랜드의 홍보, 유통,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바이벌 패션 K는 판로 확보가 어려운 신진 디자이너에게 실질적인 판매·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디자인재단은 앞으로도 신진 디자이너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회 지원은 7월 1일(월)부터 7일(일)까지 ‘서바이벌 패션 K’ 홈페이지(www.survivalfashionk.com)에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서바이벌패션케이 #신진패션디자이너콘테스트 #신진패션디자이너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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