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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책상이 집에서는 카페 테이블로?

2018-08-22

데스커의 4·6인 테이블(사진제공: 데스커)

 

최근 부엌이나 거실이 사무실이나 아이의 학습공간으로 변하고, 하나의 테이블에서 업무나 식사를 함께 하는 등 공간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림에 부합한 테이블이 등장했다.

 

바로 오피스와 리빙 공간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데스커(DESKER)의 4·6인 테이블.

 

새롭게 선보인 4·6인 테이블은 오피스 공간과 리빙 공간에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집에서 업무와 가사 일을 병행하는 프리랜서나 디자이너 등 멀티태스킹 소비자에게도 유용하다.

 

또 거실을 카페처럼 연출할 수 있어 여럿이 둘러 앉아 함께 대화하며 독서나 식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다이닝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상판과 슬림한 사선 스틸 프레임의 조합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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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카페 #가구디자인 #프리랜서 #데스커 

장규형 에디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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